8월, 2026의 게시물 표시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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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변함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 가운데 관심과 기도로 함께 동역해 주시는 교회 공동체와 동역자 분들께 지난 선교지 소식을 전합니다.  동남아시아의 더위가 무색 할 만큼 한국의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는 것은 여러 매체와 소식을 통해 전해 들은 바 있습니다. 그 와중에 저희 가정은 며칠 새 감기로 고생을 좀 했습니다. 특히 막내 드림이가 고열로 응급실을 찾았고 딸을 간호 하느라 불철주야였던 고은선 선교사도 그만 몸살이 나버렸습니다. 다행이도 누림이와 저는 하루 꼬박 아프고 가볍게 지나간 듯 합니다. 더위가 한 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환절기에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모두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삶 가운데 풍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 1:2)      레갑교회 지난 2024년 8월 안식년과 함께 개척한 '연합하며 움직이는 레갑교회'가 2주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부터 꿈꿔 오며 상의 해왔고 지난 선교소식에도 나누어 드리며 기도하던  중에 그 동안 가정 교회로 예배하고 있던 한 선교사님가정과 연합하여 다가오는 8월 30일 "발리 필그림 워십"으로 함께 예배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가정 예배형식이지만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말씀하신 마태복음 18장 20절을 힘입어 하나님께서 그리시는 한폭의 그림안에 순례자로 그 길을 걷기 원하는 마음으로 예배 하길 원합니다. 주님만 높임 받으시고 예배 받으시는 복된 순례자의 장막이 되길 함께 기도해 주시고 함께 신앙의 여정을 걷는 또 다른 순례자들에게 쉬어 갈만한 쉼터가 되어 주고 우상으로 가득한 발리섬에서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을 선포하는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